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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블타입에서 트랙백 주소 복사하는 버튼.

Byleejeonghwan February 12, 2004

트랙백을 보낼 때 매번 트랙백 주소를 마우스로 긁어다 복사해야 하는데 이거 꽤나 불편합니다. 그래서 엠파스 블로그처럼 버튼을 클릭하면 간단히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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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읽다.

Byleejeonghwan February 11, 2004

누구 못지 않게 먹는 욕심이 많고, 또 먹는데 돈 쓰는 걸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나는 맛의 취향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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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을 읽다.

Byleejeonghwan February 11, 2004

이게 뭐야. 비슷한 줄거리의 하다가 뚝 끊긴 같은 세 이야기. 이런 이야기에 나는 좀처럼 익숙해질 수 없다. 첫번째 이야기, 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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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Byleejeonghwan February 11, 2004

설마 이런 아줌마가 있을까요. 출처 불명. 아줌마. 아이스크림은 내 옷에 흘렀는데 엄마는 꼬마더러 말한다. 괜찮아, 새 거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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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블타입 달력 넘기기.

Byleejeonghwan February 11, 2004

달력을 넘기면 목록이 바뀌도록 만들고 싶었다. 네이버나 엠파스 블로그처럼 말이다. 그래서 태그 메뉴얼을 한참 들여다 봤는데 좀처럼 해답이 안나온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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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을 읽다.

Byleejeonghwan February 10, 2004

“나는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젊은이였지만 왜 그랬을까. 이제부터는 미래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위태위태한 삶을 살고 싶었다.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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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의 더러운 비밀.

Byleejeonghwan February 9, 2004May 31, 2020

원본 출처. IPod’s Dirty Secret. 2003년 9월, 마침내 내 아이팟은 가득 충전을 시켜도 1시간도 버티지 못했다. 맨해튼의 애플 수리점에 가져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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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다.

Byleejeonghwan February 8, 2004

주먹깨나 썼던 우식은 선도부장 종훈에게 얻어터지고 난 다음날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우식이 여자랑 도망갔다는 소문이 들리고 어떻게 된 걸까, 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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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강.

Byleejeonghwan February 8, 2004

새벽 1시반, 체감온도 영하 20도, 한강 광나루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간달프 작품. 출처 : 줌인라이프 http://www.zoominlife.com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가,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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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공부 시작.

Byleejeonghwan February 7, 2004

Parse error: parse error index.xml on line 1 rss 2.0을 누르면 이렇게 뜨는데 이유가 뭘까요? 무버블타입 2.661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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