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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탈랑트’를 보다.

Byleejeonghwan April 13, 2004

신혼의 질투 많은 남편은 다른 남자들이 아내에게 말만 걸어도 화를 낸다. 남편은 화물선의 선장이다. 배는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강과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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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을 보다.

Byleejeonghwan March 31, 2004

“다큐멘터리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어왔지만 두 아이의 아빠로서 나는 생활의 유혹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때 이 할아버지들을 만났다.” / 김동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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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타임’을 보다.

Byleejeonghwan March 18, 2004

돈 주고 보기는 아까운 그저그런 영화다.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기본은 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공식을 따른다. 심각한 고민없이 만드는 이런 영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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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를 보다.

Byleejeonghwan March 12, 2004

‘사마리아’를 보고 생각했다. 김기덕의 영화에 더이상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구원이니 화해니 괜한 삽질할 것 없다.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이 좋은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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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를 보다.

Byleejeonghwan March 8, 2004

모처럼 등산을 갔다 와서 일찌감치 자고 있는데 동생이 “형아야, ‘소림축구’ 한다”고 하길래 깼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다. 다시 봐도 재미있다.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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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보다.

Byleejeonghwan March 1, 2004

이 남자, 어딘가 낯이 익다. 200만달러짜리 광고를 찍을 정도면 그럭저럭 잘 나가는 배우 아닐까.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스트 버스터스’에서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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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다.

Byleejeonghwan February 17, 2004

“너 공부시키려고 학교 관두고 구두통 메고 다녀도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 어머닌 시장통에서 허리 한번 못 펴고 국수 팔아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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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를 보다.

Byleejeonghwan January 23, 2004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언젠가 누가 강우석 감독에게 물었다. 왜 당신은 ‘투캅스’ 같은 저질 코미디 영화만 만드는가. 강우석은 대답했다. ‘투캅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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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을 보다.

Byleejeonghwan January 19, 2004

2003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이 있어서 더욱 특별했던 한해였다. 특별한 감상은 없다. 다만,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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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를 보다.

Byleejeonghwan December 13, 2003

현실은 상상에 못미친다. 책을 옮겨놓는 영화도 마찬가지다. ‘열정과 냉정 사이’는 두권인데, 각각 준세이와 아오이가 주인공이다. 두권은 따로따로면서 하나의 제목과 줄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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