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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종속이 문제다.

Byleejeonghwan June 11, 2004

위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밖에 없다. 아직도 그는 “머지않아 우리 경제는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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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과 은행 구조 조정.

Byleejeonghwan June 10, 2004

딱히 바쁜 건 아닌데 정말 은행 한번 갈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 퇴근 하고 보니 문 앞에 오늘까지 전기 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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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환 교수 이메일 인터뷰.

Byleejeonghwan June 10, 2004

장상환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공식 인터뷰는 아니고 아이디어를 얻는 차원에서 간단히 몇가지를 물었다. 장 교수는 올해 안식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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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닷컴 한겨레신문에 소개.

Byleejeonghwan June 9, 2004

진보진영 ‘재벌’ 논쟁. 진보적인 학자와 활동가 모임인 ‘대안연대회의’(position21.jinbo.net)가 재벌 지배구조 개혁 방안의 하나로 제기되는 종업원 지주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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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리스트워커, “한국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Byleejeonghwan June 7, 2004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기관지 ‘소셜리스트 워커(Socialist Worker)’가 6월 5일 발간된 잡지에서 “남한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South Korea swings left)”고 평가했다. 이 잡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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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연대회의 사람들을 만나다.

Byleejeonghwan June 6, 2004

이찬근 인천대학교 교수를 만났다. 오후 4시였는데 6시부터 수업이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다. 인터뷰에 두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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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깨는 것만이 대안일까.

Byleejeonghwan June 4, 2004

“경영권을 뺏자는게 아닙니다. 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면 그만큼만 경영권을 행사하라 이겁니다.” 민주노동당 이재영 정책국장이 입을 열었다. 이 국장은 최근 재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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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좌파’를 다시 읽다.

Byleejeonghwan June 1, 2004

성광야학 독서토론회 12번째 기록. 1992년, 대학에는 패배의 그림자가 무겁게 드리워 있었다.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도서관이나 강의실로 숨어들었다. 대학 1학년이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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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가난.

Byleejeonghwan May 31, 2004

“아미따부, 너희는 왜 그렇게 가난해? 가난이 지긋지긋하지도 않아? 왜 노력을 하지 않지?” 통역을 도와준 아미따부는 우리 말을 제법 잘합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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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 초국적 자본 감시센터 만든다.

Byleejeonghwan May 28, 2004

민간 차원의 초국적 자본 감시센터가 결성된다. 28일 이찬근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를 비롯해 최정식 UNI-KLC 사무처장, 김원호 금융노조 정책 본부장, 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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