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련 문의나, 제보 또는 항의, 원고 청탁, 강연 요청 등은 이 주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쓰던 전자우편 주소는 스팸 메일이 하루 2천통 가까이 들어오는데요. 스팸 필터를 강화하면 정상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스팸은 넘쳐나고 못 읽고 넘기는 메일도 많고 결국 대책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새 주소로 옮겨가기로 했습니다. 기존 주소는 한 3개월 정도만 더 유지할 계획입니다.
“올앳 이정환닷컴”입니다. 외우기도 훨씬 쉽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