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표의 가치는 얼마일까.
1. 1달러는 아닐 거고. 2. 아니면 돈을 준 사람들의 합계? 3. “당신이 내게 1달러를 주지 않으면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고 했으니 내가…
1. 1달러는 아닐 거고. 2. 아니면 돈을 준 사람들의 합계? 3. “당신이 내게 1달러를 주지 않으면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고 했으니 내가…
솔직히 문장이 너무 모호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지난 금요일, JTBC의 이건희 보도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정도에 그쳤다. 대부분 언론이 살짝이라도…
2014년 겨울 아이폰6가 나오자 마자 언락폰으로 구매했다. 통신사에 약정 노예로 묶이고 싶지 않았고 지금은 사라진 3G 무제한에 가입해서 소심하지만 집요하게…
AAJA(Asian American Journalists Association) N3(New Now Next) 컨퍼런스, “Money Behind Content: Fighting for the Right Balance(콘텐츠에 작동하는 자본의 힘: 올바른…
(주간 세종포스트에 보낸 서평을 좀 더 보완해서 정리했습니다.) 잃을 게 없을 때 모험을 할 수 있다. 미국의 쿼츠는 세계적으로 많은…
‘기자로 죽는 사람들’의 평균 사망 연령, 통계적 착시현상… 연예인은 수명이 10년 줄었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뉴스 가운데 하나가 “기자들은 빨리…
영화 ‘스포트라이트’가 한국 언론에 던지는 질문 “자네는 그동안 어디 있었지?”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스포트라이트’는 2002년 미국 보스턴글로브가 폭로한 카톨릭…
먼저 어제(7일) 북한에서 쏜 건 장거리 미사일이 아니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한국시각 오전 9시30분)에 발사한 광명성호는 우주발사체(SLV, 로켓)고…
(미디어오늘 사설입니다.) “권력자에겐 거친 질문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백악관 기자실의 전설로 불렸던 헬런 토머스의 말이다. “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된다”고도…
안철수는 본인의 표현대로 광야에 섰다. 다시 광야에 섰는지는 의문이다. 안철수의 짧은 정치 인생은 늘 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