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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를 읽다.

Byleejeonghwan September 4, 2002

구두닦이에게 물었다. “돈을 벌면 어디에 쓰죠?” “절반은 쌀을 사고 절반은 주인한테 줘야합니다.” “주인이 누군데요?” “당연히 구두 닦는 솔과 구두 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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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를 읽다.

Byleejeonghwan September 2, 2002

취임식에 나타난 독일 녹색당의 새 환경부 장관은 놀랍게도 헐렁한 양복에 운동화 차림이었다. 그가 요쉬카 피셔였다. 언제였을까. 내 기억에 남은 요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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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흐의 추억’을 읽다.

Byleejeonghwan August 21, 2002

소수는 1보다 큰 자연수 가운데 1과 자신 밖에는 약수를 갖지 않는 수다. 이를 테면 2, 3, 5, 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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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꾸는 200달러짜리 컴퓨터.

Byleejeonghwan November 15, 2001

200달러짜리 컴퓨터가 뭐 얼마나 대단할까. 영어도 못 알아듣는 택시 기사를 앞세워 앙코르소프트웨어를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짜증부터 앞섰다. 앙코르소프트웨어는 방갈로르에서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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