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비판은 하고 싶지 않지만, 식사 중에 보니까 입맛이 뚝 떨어지던데요. 기획 의도도 좋고 발상도 신선한데, 어차피 연기라면 좀 맛있게 먹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아, 그리고 더 놀랍고 재미있는 건,

그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가 이 후보보다 한 살 더 많다고 합니다. 1941년생이니까 만 65세. 나름 동안이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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