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eejeonghwan.com
leejeonghwan.com

Blog

Story.

‘신밧드의 모험, 7대양의 전설’을 보다.

Byleejeonghwan August 19, 2003

‘평화의 책’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죽게 된 신밧드를 대신해 프로테우스는 일주일동안 붙잡혀 있겠다고 한다. 신밧드가 일주일 안에 책을 찾아서 돌아오지…

Read More ‘신밧드의 모험, 7대양의 전설’을 보다.Continue

Movie.

‘니모를 찾아서’를 보다.

Byleejeonghwan August 19, 2003

그냥 애들이나 보는 만화일뿐일까. 엄청난 흥행 기록을 올렸다지만 나는 ‘라이온 킹’ 이후로 디즈니의 만화 영화에 더이상 큰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Read More ‘니모를 찾아서’를 보다.Continue

Movie.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을 보다.

Byleejeonghwan August 19, 2003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을 보다. 소희(박한별)는 예쁘긴 한데, 아무래도 너무 전지현을 닮았다. 전지현을 닮았다는 것 말고는 딱히 개성이 없다. 설정이…

Read More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을 보다.Continue

Movie.

‘시암 썬셋’을 보다.

Byleejeonghwan August 19, 2003

저게 뭘까. 하늘에서 반짝하고 뭔가 빛난다. 비행기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냉장고는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가 싶더니, 함께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고…

Read More ‘시암 썬셋’을 보다.Continue

Story.

권노갑의 긴급 체포를 생각함.

Byleejeonghwan August 12, 2003

모처럼 핑계를 치고 일찍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검찰에서 또 엄청난 사건이 터졌다. 오늘 저녁 7시반,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이 고…

Read More 권노갑의 긴급 체포를 생각함.Continue

Movie.

‘여름 향기’를 보다.

Byleejeonghwan August 8, 2003

아무래도 이렇게 비가 많은 여름은 처음인 것 같다. 말짱하게 해가 떴다가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좀처럼 그칠 것 같지 않던…

Read More ‘여름 향기’를 보다.Continue

Story.

태공유수를 배우다.

Byleejeonghwan August 8, 2003

참고 : 한광옥,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 (이정환닷컴) 한광옥 재판 때문에 물어볼게 있어서 판사실에 올라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3부 김병운 부장판사. 얼굴이…

Read More 태공유수를 배우다.Continue

Story.

‘느낌표’와 ‘녹색평론’을 생각함.

Byleejeonghwan August 5, 2003

토요일 저녁에 하는 ‘느낌표’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 몇년 동안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텔레비전을 본 일이 없으니 대충 이야기만 들었을뿐…

Read More ‘느낌표’와 ‘녹색평론’을 생각함.Continue

Reading.

‘스콧 니어링 자서전’을 읽다.

Byleejeonghwan August 4, 2003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니까 하루 한시간 남짓 책 읽을 시간이 된다. 몇일 전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상권과 하권을 사흘만에…

Read More ‘스콧 니어링 자서전’을 읽다.Continue

Story.

직장, 옮길 수 있을 때 옮겨라.

Byleejeonghwan July 29, 2003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직장은 꿈의 무덤이다. 올해 서른인 장태만씨의 지난 몇년도 그랬다.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서류 작업과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이제…

Read More 직장, 옮길 수 있을 때 옮겨라.Continue

Page navigation

Previous PagePrevious 1 … 265 266 267 268 269 … 272 Next PageNext

© 2025 leejeonghwan.com

Facebook X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