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반, 체감온도 영하 20도, 한강 광나루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간달프 작품. 출처 : 줌인라이프 http://www.zoominlife.com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가, 유람선 사진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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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이야기하는 순간 코끼리의 프레임에 말려든다… 강부자 이데올로기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 미국의 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책에서 “코끼리와…
조셉 그런드페스트 미국 스탠퍼드대 법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외계인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사회 이사들을 모두 납치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의 때 못 다한 이야기를 마저 하겠습니다. 많은 야학들이 아직 검정고시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솔야학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수도 민영화 계획을 마련한 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시절이었다. 만델라는 “민영화는 우리 정부 정책의 기초다, 원한다면 나를 대처주의자라고…
“인터넷은 공공의 창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공공의 주도에 의해, 국가 기관에 의해 개발됐는데, 이 공공의 성취물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사기업에 넘어갔습니다. 1995년이었지요….
우리 말로 진보란 무엇일까요? 깊은 밤을 한밤이라고 하지요? 그 캄캄한 한밤을 몰아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밝아오는 동녘하늘, 새녘일까요? 아닙니다. 몰개입니다. 몰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