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eejeonghwan.com
leejeonghwan.com

Author: leejeonghwan

Story.

3월12일 국회 속기록.

Byleejeonghwan March 26, 2004

第246回國會(臨時會) 國會本會議會議錄 第2號 國會事務處 2004年3月12日(金) 午前10時 議事日程(第2次本會議) 출처 : 국회 홈페이지. 아크로뱃 파일. 1. 대통령(노무현)탄핵소추안 附議된案件 1. 대통령(노무현)탄핵소추안(유용태․홍사덕 의원 외…

Read More 3월12일 국회 속기록.Continue

Reading.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다.

Byleejeonghwan March 22, 2004January 12, 2020

‘The Passion of the Christ.’ 미국에서 개봉 5일만에 1억1750만달러를 벌어들였다는 영화다. 멜 깁슨이 감독한 이 영화의 제작비는 3천만달러, 5일동안 제작비의…

Read More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다.Continue

Reading.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다시 읽다.

Byleejeonghwan March 22, 2004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갈망한다.” 우리는 여기에 동의하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기도 한다. 사랑은 소유의 욕망과 상당부분 비슷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Read More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다시 읽다.Continue

Story.

정의석, 1989년 증권주 열풍의 쓸쓸한 추억.

Byleejeonghwan March 19, 2004

가끔 주식시장이 미쳐돌아가는 때가 있다. 정의석이 주식시장에 처음 뛰어들었던 1988년도 그랬다. 그야말로 개나 소나 돈을 싸들고 시장으로 몰려들었고 증권사들만 신바람이…

Read More 정의석, 1989년 증권주 열풍의 쓸쓸한 추억.Continue

Movie.

‘아웃 오브 타임’을 보다.

Byleejeonghwan March 18, 2004

돈 주고 보기는 아까운 그저그런 영화다.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기본은 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공식을 따른다. 심각한 고민없이 만드는 이런 영화들이…

Read More ‘아웃 오브 타임’을 보다.Continue

Story.

왜 나는 김규항의 냉소를 비판하는가.

Byleejeonghwan March 16, 2004

거슬러 올라가서 내가 존경해 마지 않는 김규항을 비판하고 나선 것은 그가 내세운 다음 같은 말도 안되는 논리 때문이다. 1. 탄핵으로…

Read More 왜 나는 김규항의 냉소를 비판하는가.Continue

Story.

돈이 돈을 번다. 저축의 모든 것!

Byleejeonghwan March 15, 2004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은행 이자도 모으면 엄청나다. 1626년에 뉴욕 맨하턴 섬을 단돈 24달러에 팔았던 인디언들이 그 돈을 한해…

Read More 돈이 돈을 번다. 저축의 모든 것!Continue

Story.

김규항의 억지와 헛소리.

Byleejeonghwan March 15, 2004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정치세력화를 목표로 하는 정당이 수구정치권의 난장판에서 그들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 옳다. 나는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에게 이번 총선이…

Read More 김규항의 억지와 헛소리.Continue

Story.

광화문 집회에 갑시다.

Byleejeonghwan March 13, 2004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뜻에 따라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주장합니다. 어제 우리나라의 대의 민주주의는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대통령의 탄핵이 대의가 아니었음을, 그들이 국민의…

Read More 광화문 집회에 갑시다.Continue

Movie.

‘사마리아’를 보다.

Byleejeonghwan March 12, 2004

‘사마리아’를 보고 생각했다. 김기덕의 영화에 더이상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구원이니 화해니 괜한 삽질할 것 없다.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이 좋은 꼴이다….

Read More ‘사마리아’를 보다.Continue

Page navigation

Previous PagePrevious 1 … 254 255 256 257 258 … 272 Next PageNext

© 2025 leejeonghwan.com

Facebook X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