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읽다.
누구 못지 않게 먹는 욕심이 많고, 또 먹는데 돈 쓰는 걸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나는 맛의 취향도 분명하다….
‘뉴욕 3부작’을 읽다.
이게 뭐야. 비슷한 줄거리의 하다가 뚝 끊긴 같은 세 이야기. 이런 이야기에 나는 좀처럼 익숙해질 수 없다. 첫번째 이야기, 유리의…
무버블타입 달력 넘기기.
달력을 넘기면 목록이 바뀌도록 만들고 싶었다. 네이버나 엠파스 블로그처럼 말이다. 그래서 태그 메뉴얼을 한참 들여다 봤는데 좀처럼 해답이 안나온다. 대신,…
‘달의 궁전’을 읽다.
“나는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젊은이였지만 왜 그랬을까. 이제부터는 미래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위태위태한 삶을 살고 싶었다. 갈 수…
아이포드의 더러운 비밀.
원본 출처. IPod’s Dirty Secret. 2003년 9월, 마침내 내 아이팟은 가득 충전을 시켜도 1시간도 버티지 못했다. 맨해튼의 애플 수리점에 가져갔더니…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다.
주먹깨나 썼던 우식은 선도부장 종훈에게 얻어터지고 난 다음날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우식이 여자랑 도망갔다는 소문이 들리고 어떻게 된 걸까, 은주가…
XML 공부 시작.
Parse error: parse error index.xml on line 1 rss 2.0을 누르면 이렇게 뜨는데 이유가 뭘까요? 무버블타입 2.661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포드 엑세서리.
한번 보면 사지 않을 수 없다는 아이팟. 악세서리도 눈이 튀어나올만큼 비싸다. 보이스 레코더와 FM트랜스퍼는 정말 탐난다. 우리나라에서는 팔지 않는데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