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과 은행 구조 조정.
딱히 바쁜 건 아닌데 정말 은행 한번 갈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 퇴근 하고 보니 문 앞에 오늘까지 전기 요금을…
딱히 바쁜 건 아닌데 정말 은행 한번 갈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 퇴근 하고 보니 문 앞에 오늘까지 전기 요금을…
장상환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공식 인터뷰는 아니고 아이디어를 얻는 차원에서 간단히 몇가지를 물었다. 장 교수는 올해 안식년을 맞아…
진보진영 ‘재벌’ 논쟁. 진보적인 학자와 활동가 모임인 ‘대안연대회의’(position21.jinbo.net)가 재벌 지배구조 개혁 방안의 하나로 제기되는 종업원 지주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기관지 ‘소셜리스트 워커(Socialist Worker)’가 6월 5일 발간된 잡지에서 “남한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South Korea swings left)”고 평가했다. 이 잡지는…
이찬근 인천대학교 교수를 만났다. 오후 4시였는데 6시부터 수업이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다. 인터뷰에 두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5시…
“경영권을 뺏자는게 아닙니다. 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면 그만큼만 경영권을 행사하라 이겁니다.” 민주노동당 이재영 정책국장이 입을 열었다. 이 국장은 최근 재벌의…
성광야학 독서토론회 12번째 기록. 1992년, 대학에는 패배의 그림자가 무겁게 드리워 있었다.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도서관이나 강의실로 숨어들었다. 대학 1학년이었던 나는…
“아미따부, 너희는 왜 그렇게 가난해? 가난이 지긋지긋하지도 않아? 왜 노력을 하지 않지?” 통역을 도와준 아미따부는 우리 말을 제법 잘합니다. 그렇지만…
민간 차원의 초국적 자본 감시센터가 결성된다. 28일 이찬근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를 비롯해 최정식 UNI-KLC 사무처장, 김원호 금융노조 정책 본부장, 정승일…
동훈이에게. 지금 쓰는 글은 지난번 내가 썼던 “2년째 계속되는 ‘그 페미니즘’ 논쟁”이라는 글에 올린 너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야학 게시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