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진 선배의 메일을 읽고 정기구독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대학생들은 구독료가 좀 쌌던 것 같은데. 아래는 더 이코노미스트, 목차 옆에 쓰인 사시라고.

first pulished in 1843
to 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d forward, and timid unworthy ing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

우리의 진보를 가로막는 가치없고 비겁한 무지와, 도도하게 전진하는 지혜 사이의 치열한 싸움에 참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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