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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투쟁, 기자 리영희의 불퇴전의 삶.
“리영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리영희가 있는 것이다.” (녹색평론 2016년 3‧4월호 기고입니다. 녹색평론의 양해를 얻어 게재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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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사진 잘 나왔네… 집엔 잘 들어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