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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eejeonghwan

Story.

경제신문들아, 들어라.

Byleejeonghwan July 10, 2004

파업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다. 우리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인정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 도저히 동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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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김규항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Byleejeonghwan July 10, 2004

‘씨네21’에서 가끔 김규항의 칼럼을 읽곤 했다. 그 칼럼이 나중에 ‘B급좌파’라는 책으로 묶여 나왔다는 걸 알았지만 웬만큼 다 읽은 이야기라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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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사람들.

Byleejeonghwan July 10, 2004

행정수도 이전 반대와 파병 반대는 분명히 다르다. 노무현이 아무리 싫어도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해야 한다. 파병은 철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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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마라톤 대회에 나가다.

Byleejeonghwan July 9, 2004

하프 코스를 뛸 계획이었는데 동생이 대회를 몇일 앞두고 10킬로미터 코스로 바꿨다. 신청이 다 끝나서 변경이 안된다는데도 동생이 “우리 형 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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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황교익의 황토 염색.

Byleejeonghwan July 9, 2004

월간 ‘말’에 음식 칼럼을 쓰는 황교익씨를 만났다. 황씨는 찜질방에서 입는 셔츠와 반바지에 황토 염색을 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이름은 ‘황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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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아는 여자’를 보다.

Byleejeonghwan July 8, 2004

복선과 확인 만으로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 장진의 ‘아는 여자’가 그렇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한이연은 ‘네 멋대로 해라’의 전경 그대로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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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슈렉 2’를 보다.

Byleejeonghwan July 2, 2004

슈렉은 못생겼고 가난하다. 피부색부터 다르다. 진흙탕에서 살고 입 냄새도 고약하다. 사람들은 슈렉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한다. 슈렉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다. 차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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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탄핵과 파병 반대.

Byleejeonghwan July 2, 2004

석달 전, 대통령을 살리자며 거리에 나섰던 사람들은 자가당착과 자기모순에 빠져들었다. 우리 손으로 살려낸 대통령이 우리를 배반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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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영국도 추가 파병 안한다.

Byleejeonghwan July 1, 2004

잭 스트로 영국 외무부 장관이 비비시 방송 인터뷰에서 추가 파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군대를 빼내 이라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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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투자의 놀라운 지렛대 효과.

Byleejeonghwan June 29, 2004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월초 효과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하루, 아침에 사고 저녁에 팔고 적중률은 74.5%, 투자 수익은 1937만5천원. 팟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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