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등 보수 언론에 광고를 몰아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광동제약이 시민단체들이 불매운동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항복 선언을 했다. 광동제약은 9일 회사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워서 “앞으로 특정 언론사에 편중하지 않고 동등하게 광고집행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내일(10일) 경향신문과 한겨레에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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