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나 카메라 충전기, 멀티 플러그, 볼펜 같은 게 없어서 불편한 일이 많은 듯. 그렇지만 뭐 예약이 확실하게 돼 있고 여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외환은행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환전 신청을 하면 50만원 환전할 때 거의 1만원 정도 아낄 수 있다. 레일 패스도 잘 활용하면 길바닥에 버리는 돈을 줄일 수 있다. 숙박이 가장 큰 돈이지만 대형 여행사의 벌크 판매를 잘 활용하면 교통 좋은 곳에 5만원 수준에 싱글룸을 구할 수 있다.

여권.
여권 사본.
사진.
명함.
큰 가방과 작은 가방.
여행자 보험.
환전.
해외 신용카드.
항공권과 호텔 바우처.
헤어젤 또는 스프레이.
카메라와 삼각대, 배터리 충전기.
핸드폰과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과 노트북 어댑터, 인터넷 케이블.
셔츠와 바지, 속옷.
잠옷.
양말.
장갑.
샌들.
수건.
치약과 칫솔, 면도기, 비누.
선글라스.
화장품.
썬 크림.
기초 회화 메모.
멀티플러그.
우산이나 우비.
재킷 또는 가디건.
정장?
소화제와 감기약, 밴드, 기타 구급약.
수첩과 펜.
시계.
대사관 전화 번호.
열쇠.
여행책.
콘택트 렌즈.
손전등.

2시간 전 도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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