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신문 구독률은 사람들의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한 지표가 된다.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실 제공.
매체명 | 구독부수 | 구독률 |
조선일보 | 1153 | 22.9% |
일간스포츠·스포츠조선·스포츠투데이·스포츠서울 | 1068 | 21.2% |
중앙일보 | 612 | 12.2% |
동아일보 | 561 | 11.1% |
매일경제·한국경제 | 484 | 9.6% |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즈 | 236 | 4.7% |
한국일보 | 181 | 3.6% |
한겨레 | 145 | 2.9% |
서울신문 | 61 | 1.2% |
경향신문 | 57 | 1.1% |
국민일보 | 28 | 0.6% |
세계일보 | 18 | 0.4% |
기타 | 430 | 8.5% |
총계 | 5034 | 100% |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가요?
제 동기가 제대직전까지 정기구독하던 매체가 지와 , 그리고 이었습니다. 결국 장기신청 미끄러지고 지금은 이대에서 밥장사를 하고 있지만 말이죠.^^;
전 차마 정기구독은 못하고 BEQ내무검사 때마다 책보따리 싸들고 진지로 도망갔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매체가 [말]지와 [한겨레21], 그리고 [인물과 사상]이었습니다.–꺽쇠를 사용하니 글이 안보이는군요.:-)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구독률을 자랑하는 신문은..
국.방.일.보
ㅡㅡ;;
군대내에서 군대존재의 이유를 모호하게 하는 한겨례를 보는게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