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왜 브라우저 호환성을 신경쓰지 않는 것일까.”라는 글을 얼마 전에 올리긴 했지만 아무리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 또 한번 갈무리 화면을 올린다. 연합뉴스에는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나저나 어떻게 만들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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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왜 브라우저 호환성을 신경쓰지 않는 것일까.”라는 글을 얼마 전에 올리긴 했지만 아무리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 또 한번 갈무리 화면을 올린다. 연합뉴스에는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나저나 어떻게 만들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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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18일 파산 위기에 놓인 모기지 은행 노던록을 국유화하기로 결정했다. 노던록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에 연계된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대규모 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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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대선 후보 3인방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30일 공개한 검색어 통계…
10년 전만 해도 공무원은 그저 그런 직장이었다. 15년 전쯤이면 공무원은 가장 인기 없는 직장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데 요즘은 공무원이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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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를 고려하지 않는가 봅니다.
저도 2.0.0.12 버전인데.. 많이 깨지는 군요
이상하네요. 저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데 그럭저럭 보입니다.
2.0.0.12을 사용하고 있고요. 혹시 나 해서 리눅스를 이용해 들어갔는데, 역시 볼만합니다. iframe을 이용한 부분에서 부분적으로 한글이 깨지는 것 말고는 기사 읽기에는 크게 불편한 것이 없네요. 리눅스에서는 joins.com은 무거운 플래쉬가 많아서 읽기 어렵네요.
사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우리나라 웹사이트 중에서는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연합뉴스를 꼭 집어서 탓 할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라나라 현실의 반영이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기사의 논지와 조금 어긋났지만, 파폭의 경우는 그래도 양반 아닐까요.
허용되는 곳도 있고 말이에요. 오페라는 정말 눈물겨워요. 웹브라우져의 다양성을 인정해달라고 촉구하는 사람들을 요즘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최소한 파폭에서만이라도 되게 해달라’라는 망언을 일삼는 분들 보면 그저 답답합니다. 할꺼면 다해야지 왜 파폭만.. 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드는 생각은 ‘그냥 IE만 남고 다 죽어버렸으면..’입니다.
언젠가 좋아지겠죠. 어떤 브라우져를 쓰더라도 무리없이 웹생활을 즐길 수 있게(쇼핑,인뱅 등 포함) 변화되겠죠.